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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서비스 이용1

치매 등급 받는 방법(실제 경험담) 암보다 무서운 병이 치매입니다. 치매 걸린 본인 또한 고생이지만 주위 가족들은 정말 고생합니다. 당연히 치매 환자를 케어하며 살지만 직장, 일 등 사회 활동도 해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경우는 다르겠지만 아닌 경우 주간 보호센터에서라도 위탁해야 함을 어쩔 도리가 없는 경우라 치매 등급 판정은 받고 시작해야 합니다. 경험담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마음속으로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글을 통해서라도 돕고자 하는 마음에 작성하였습니다.  1. 치매 여부 확인(장기 요양 인정 신청 전)관할 주만 자치 센터(구 동사무소)에 치매 관련 문의 후 보건소 방문 날짜 정합니다.관할 보건소에서 방문 후 치매 관련하여 테스트합니다.검사(질문 테스트, 설문지 이용) 후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보건소에서 병원을 지정해 줍니다.. 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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